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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-중공항공기 한반도 통과 교섭 중|일, 한국과 협의…중공선 북한설득|일 「독매」지 보도
【동경=김두겸특파원】일·중공양국은 일본「나리따」∼중공북경간 항공노선의 한반도통과를 남북한당국과 교섭 중에 있다고 일본「요미우리」신문이 정부소식통을 인용, 30일 보도했다. 「요미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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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포공항「러시」
「팬암」(PA)등 미국의 8개 항공기들이 새로 서울에 취항하게 되리라 한다. 「에어·프랑스」도 내년부터 서울을 드나들게 됐다는 얘기가 있다. 어쩌면 우리나라에도 그 이론이 분분한「